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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 (수면과학의 한 분야)에 대해서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1-01-30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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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컨트롤 (수면과학의 한 분야)에 대해서

대분분의 사람들이 아는 상식 중에 인간의 뇌는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양이 겨우 5%정도 밖에 안되며 천재의 경우도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평소에 사용할 수 없는 뇌의 부분을 사용하기 위한 훈련의 한 과정 중에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것이 있다

일반인의 경우 하루 수면시간이 6~8 시간이며 이 수면시간동안 5개의 꿈을 꾼다 꿈을 꾼 후 바로 깨면 꿈을 기억하지만 꿈을 꾸기 전 그리고 꿈꾸는 중간 혹은 꿈을 꾸고 나서 한참 후에 깨면 꿈을 안 꾼 듯 하거나 꿈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한다 이 꿈은 뇌파상태가 알파상태에서 꾸게 된다

인간의 뇌파는 4개의 단계로 구분하는데 평상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단계를 베타상태라 하며 뇌파의 굴곡이 심하다 그리고 독서 등을 하면서 졸거나 꿈을 꾸는 상태를 알파상태라 하며 뇌파의 곡선이 완만해진다 꿈을 꾸는 단계를 넘어 깊이 잠든 상태를 세타 상태라 하며 뇌파의 곡선이 더욱 완만해진다 거의 뇌가 정지해서 쉬게되는 상태를 델타상태라 하며 뇌파의 곡선이 일직선에 가깝다 이 상태는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이어도 5분이 안될 정도의 짧은 시간이다

뇌파의 4개 단계 중 사용할 수 있는 단계는 베타상태이지만 종교에서 오랜 기도 또는 단전호흡 등의 정적인 상태의 수련 등의 방법이 있듯이 수면과학에서 마인드컨트롤 이라는 꿈꾸는 상태에서 즉 알파상태에서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을 훈련하는 방법이 있다 이 원리는 빙산에 비교할 수 있는데 빙산이 바다에 떠있지만 1/10 만이 수면 위에 보이게 된다 하지만 바닷물의 수면이 낮아지게 되면 그 이상도 볼 수 있게 되는 원리와 같다 이런 상태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초능력이라고도 하는데 평상시의 뇌파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인드컨트롤 수련으로 누구나 가능한 능력들을 열거해보면 유리겔라라는 초능력자가 보여준 숫가락을 눈빛이나 손끝으로 휘는 것과 천재들의 암기력이라고 말하는 영어 단어 책을 한번에 사진 찍듯이 입력하고 기억해내는 능력 촛불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으로 끌 수 있는 능력 물위의 종이배를 정신력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물의 색깔을 바꾸고 일반 생수를 점액성의 물로 변화시키는 능력 주소와 이름만으로 그 사람의 몸 상태를 볼 수 있는 능력 통증 있는 부위를 정신력으로 마취시켜 통증을 없애는 능력 반대로 자신 또는 특정인에게 통증을 줄 수 있는 능력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간접적으로 꿈을 통해서 볼 수 있는 능력 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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