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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홍수에도 유로 라텍스 제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1-11-14 00:49:57

조회 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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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전 태국의 아유타야 침수시 지도 입니다.

 2주전 방콕 침수 지역입니다..

 11월 13일 현재 최근 방콕 침수 지역입니다.

태국의 홍수는 해발이 낮아 아주 느린 속도로 진행 되고 있으며 최악의 만조 위기는 넘기고

이젠 북쪽에서 내려오는 강물이 범람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태국 정부에서는 방콕의 중심지역 침수를 막기 위해 방콕 외곽지역의 수문을 열어 외곽지역이 범람한 상태 입니다.

다행히 태국의 유로 라텍스 사무실과 함께 제조 공장은 아무런 피해가 없어 정상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라텍스제조 회사중 나와나컨에 있는 공장은 침수되어 작업을 하기 까지는 최소 6개월까지 힘들게 되었으며.

라끄라방 공단 지역에도 홍수를 막기위해 모래 제방을 쌓아 다행스럽게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생산에는 막대한 차질이 예상 됩니다.

또한, 방필공단에도 역시 약간의 생산 차질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팔람2부분은 현재 일부지역이 1M 이상되는 침수를 하고 있어 운송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태국의 일부 라텍스 공장은 생산 차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로 라텍스는 판매에 아무런 영향을 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인것은

태국 방콕의 홍수가 천연 라텍스 원액 생산하는 남부지역과는 1,000Km나 떨어져 있어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아

제품생산과 품질에는 아무런 차질이 없습니다.

어쩌면 운송의 차질과 연말이 코앞이라 다소 가격이 인상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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